미리내집 4차 공고 신청 바로가기
"서울 신혼부부라면 반드시 주목! 미리내집 4차 공고로 장기전세주택, 저렴한 전세금, 출산 인센티브까지 한 번에 잡으세요. 2025년,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시작됩니다!"
미리내집 4차 공고가 드디어 발표됐습니다. 미리내집 4차 공고는 서울시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로, 2025년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단 이틀간 청약 접수가 진행됩니다.
이번 공급은 신규·재공급을 합쳐 총 367세대, 전세금은 시세의 80% 이하로 책정되어 경제적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유자녀·무자녀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며, 출산 시 최대 20년 장기거주 및 내 집 마련 우선매수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혹시 "서울에서 신혼집, 정말 가능할까?" 고민 중이셨나요? 이 글에서 미리내집 4차 공고의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미리내집 4차 공고 주요 일정과 공급 규모
2025년 미리내집 4차 공고는 4월 11일(금) 공고, 4월 24일(목)~25일(금) 이틀간 청약 접수로 진행됩니다. 신규 공급 223세대, 재공급 144세대 등 총 367세대가 공급되며, SH공사 누리집에서 공고문과 접수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장기전세주택Ⅱ(367세대)와 보증금 지원형(200세대)까지 포함해 총 567 가구가 모집됩니다. 주요 신규 단지는 이문 아이파크자이, 중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 등 서울 전역 15개 단지에 걸쳐 있습니다.
공급 단지별 위치 및 전세금
최저 전세금은 2억 1,700만 원(중랑구 가현 월디움 면목 1차 48㎡), 최고 전세금은 9억 7,500만 원(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59㎡)까지 다양합니다. 단지별, 평형별 전세금은 SH공사 공식 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신청 자격 및 소득·자산 기준
신청 자격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입니다.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2018.4.12. 이후) 또는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 혼인예정자여야 하며, 신청자 및 배우자는 최근 5년간 주택 소유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전용 60㎡ 이하 신청 시 월평균소득 120%(맞벌이 180%) 이하, 60㎡ 초과는 150%(맞벌이 200%) 이하, 총 자산 및 자동차 가액도 기준 이하이어야 합니다. 올해부터 유자녀·무자녀 구분이 폐지되어, 자녀가 없어도 동일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 신청 전 SH공사 누리집에서 자격·소득·자산 기준을 미리 시뮬레이션해 보세요!
청약 신청 방법ㆍ준비서류ㆍ유의사항
- 청약 접수 : 2025년 4월 24일(목) 10:00 ~ 4월 25일(금) 17:00까지 SH공사 인터넷 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방문 접수 : 4월 25일 하루, SH공사 1층에서 가능합니다.
- 필요 서류 :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무주택 확인서류, 소득·자산 증빙자료, 예비신혼부부의 경우 혼인예정 증빙서류 등
공동·금융·간편 인증서 등 9종 인증서 중 1개는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청약 신청 후에는 수정이 불가하니 꼼꼼히 확인하고 제출하세요!
- 신청기간(4/24~25) 엄수, 온라인 접수 시 인증서 미리 준비
- 서류 누락, 자격 미달로 인한 탈락 사례 많으니, 체크리스트 활용 필수
출산 인센티브 및 장기 거주 혜택
미리내집 4차는 입주 후 자녀가 출생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 연장이 가능합니다. 출산 가구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 우선매수권까지 주어져, 실질적인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됩니다.
💎 핵심 포인트 : 출산 시 장기 거주, 우선매수권 등 인센티브는 미리내집만의 최대 장점입니다!
2025년 미리내집 4차 공고 주요 변화
2025년부터는 비아파트형(다세대·연립·오피스텔 등) 미리내집도 공급되고,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이 신설되어 전세형 장기안심주택과 연계,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이주 기회가 주어집니다.
올해부터 유자녀·무자녀 구분이 폐지되어,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모두 더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정책은 매년 바뀔 수 있으니,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최신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A. 서울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부부(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 혼인예정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A. 전용 60㎡ 이하 월평균소득 120%(맞벌이 180%) 이하, 60㎡ 초과는 150%(맞벌이 200%) 이하입니다. 총 자산·자동차가액도 기준 이하여야 합니다.
A. 4월 24~25일 SH공사 인터넷 청약센터에서 온라인 신청, 25일 하루 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 공동·금융·간편 인증서 중 1개는 필수입니다.
A. 최저 2억 1,700만 원(중랑구 가현 월디움), 최고 9억 7,500만 원(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등 단지·평형별로 다릅니다. 공고문을 꼭 참고하세요.
A. 입주 후 자녀 출산 시 거주기간이 최장 20년까지 연장되고, 내 집 마련 우선매수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A. 최근 경쟁률은 200:1~328:1로 매우 높습니다. 자격·가점·서류를 꼼꼼히 준비하고, 여러 단지 비교 신청이 유리합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미리내집 4차 공고, 신혼부부라면 한 번쯤 꼭 도전해 볼 만한 기회입니다. 저 역시 자료를 모으면서 "이런 제도가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질적인 주거 안정과 내 집 마련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정책이더라고요. 신청 자격, 일정, 준비서류 꼼꼼히 챙기시고, 행복한 신혼집 마련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