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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럼 페스티벌 2025 노들섬 공연 일정 라인업

by 59초전 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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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매년 기대하는 서울 드럼 페스티벌 2025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노들섬에서 이틀간 펼쳐지며, 공연, 체험, 퍼레이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세계 정상급 드러머 라인업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타악 퍼레이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진짜 ‘음악 축제’가 될 거예요. 이번 글에서는 서울 드럼 페스티벌 2025, 노들섬, 공연 일정 등 핵심 정보를 6가지 꿀팁으로 정리했으니,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서울 드럼 페스티벌 2025, 노들섬에서 공연, 체험, 퍼레이드까지 모두 무료로 즐기세요!

     

    2025 서울 드럼 페스티벌 정보

    2025 서울 드럼 페스티벌 

     

    서울 드럼 페스티벌 2025는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국내외 드러머와 음악팬들이 함께하는 서울 대표 타악 예술축제입니다.

     

    축제일정

    2025년 5월 10일(토)~11일(일) 양일간 노들섬 전역에서 개최

    ✅ 행사 슬로건

    ‘TOUCH MY SOUL’ 

    ✅ 입장료

    입장료는 전면 무료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

    ✅ 행사 주최

    서울시, 운영은 엠일레븐, 후원은 야마하뮤직코리아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합니다.

    ✅ 주요 공연일정

    • 5.10 (토)
      - 프리미엄 연희 태락
      - Sonny Emory
      - 김예찬 feat.전경호
      - 최현진&김슬옹
      - 서울행진25

    • 5.11 (일)
      - 서울행진25
      - Dabda X Kashikura Takashi
      - Emotional Percussion (Mariana Baraj, 장재효, 박순아, electree)
      - 신드럼
      - 안도 프로젝트
      - 더 픽스

     

    자세한 공연 일정 등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실시간 정보와 이벤트 소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들섬 공연 라인업과 하이라이트

    2025 서울 드럼 페스티벌의 공연 라인업은 역대급입니다. 어스, 윈드 & 파이어(Earth, Wind & Fire) 전 멤버 소니 에모리의 단독 공연, 일본 포스트록 밴드 Toe의 드러머 카시쿠라 타카시와 한국 밴드 다브다(Dabda) 협연, 아르헨티나 민속음악 아티스트 마리아나 바라흐와 장재효, 박순아 등 국악인들의 콜라보까지 세계 정상급 무대를 만날 수 있어요.

    소니 에모리 & 카시쿠라 타카시


    서울행진25 퍼레이드, 사물판굿, 클래식 퍼커션, 루프스테이션, 라이징스타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타악 공연이 이틀 내내 펼쳐집니다.

     

    공연별 타임테이블과 출연진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현장 안내판에서 꼭 확인하세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퍼레이드

    서울 드럼 페스티벌은 관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드럼 경연대회 ‘더 드러머’는 청소년부, 일반부, 퍼커션 부문으로 나뉘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본선과 시상식이 노들섬에서 열립니다.

    서울행진25


    서울행진25는 약 200명의 시민과 연주자가 함께하는 대규모 타악 퍼레이드로, 축제 양일간 하루 한 번씩 노들섬 전역을 돌며 펼쳐집니다. 현장 워크숍을 통해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어요.


    업사이클링 타악기 체험, 드럼서클, 디지털 리듬게임, 드럼 체험존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가득합니다.

     

     

    드럼 클리닉 워크숍 전시존 활용법

    야마하 드럼 스테이지에서는 소니 에모리, 카시쿠라 타카시 등 세계적 드러머의 드럼 클리닉과 사인회가 진행됩니다. 노들갤러리에서는 핑거드럼 강좌, 비트메이킹 라이브, 핸드팬 사운드 테라피, 어린이 타악기 클래스, 드럼 역사관 등 다양한 워크숍과 전시가 열려요.

     소니 에모리
    소니 에모리


    드럼 체험존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드럼을 연주해 볼 수 있고, 드럼 역사관에서는 다양한 악기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축제’입니다.

     

    2025 공연 일정표와 추천 관람 동선

    5월 10일(토)~11일(일) 이틀간 잔디마당(페스티벌 스테이지), 라이브하우스(야마하 드럼 스테이지), 노들갤러리 등 각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이 동시에 펼쳐집니다.

     

    주요 공연 일정만 살펴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 5.10(토) : 사물판굿, 서울행진25, 소니 에모리, 김예찬&전경호, 드럼 경연대회 시상식
    - 5.11(일) : 마리아나 바라흐 협연, SHINDRUM, Dabda X 카시쿠라 타카시, 루프스테이션, THE FIX 등


    관람 동선은 잔디마당 → 라이브하우스 → 노들갤러리 순으로 돌면 공연, 체험, 전시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 축제장 내 음식, 음료 반입 가능 여부와 교통편, 우천 시 운영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서울 드럼 페스티벌 2025, 놓치면 아쉬운 꿀팁

    입장료는 무료지만, 인기 공연과 체험은 선착순 입장이라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 노들섬은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도보 5분, 버스도 다양하게 접근 가능합니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은 워크숍, 퍼레이드, 체험존에서 즉석 신청이 가능하고, 굿즈 부스에서는 한정판 페스티벌 기념품도 만날 수 있어요.


    자원봉사자 ‘드럼팬(DRUMFAN)’도 모집하니, 음악과 축제를 사랑한다면 도전해 보세요!

     

     

    서울드럼페스티벌 관련 궁금한 점(FAQ)

     

    Q. 서울 드럼 페스티벌 2025 입장료가 있나요?

    A. 전면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Q. 공연 라인업에는 어떤 아티스트가 있나요?

    A. 소니 에모리, 카시쿠라 타카시, 다브다, 마리아나 바라흐 등 세계 정상급 드러머와 밴드, 국악인들이 출연합니다.

    Q. 시민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A. 네! 드럼 경연대회, 서울행진25 퍼레이드, 드럼 체험존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Q. 행사장 위치와 교통편은 어떻게 되나요?

    A. 노들섬(지하철 9호선 노들역 도보 5분)에서 열리며, 버스와 자가용 모두 접근이 쉽습니다.

    Q. 우천 시에도 행사가 진행되나요?

    A. 주요 공연은 실내·야외 병행으로 진행되어, 우천 시에도 대부분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Q. 공식 홈페이지에서 어떤 정보를 볼 수 있나요?

    A. 공연 일정, 라인업, 체험 프로그램, 교통, 굿즈, 자원봉사 등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오늘 안내해 드린 서울 드럼 페스티벌 2025, 노들섬, 공연 일정 정보가 여러분의 축제 나들이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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